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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에요
저희 집에는 포메라이언이 3마리 있어요.

이름은 꿀떡이, 찰떡이, 호떡이구요..

제가 작명을 정말 잘 해서 그런지...

저희 회사에 다니는 직원 2명이 아기 태명을 꿀떡이라고

지었답니다.

한 직원은 태몽을 꿀떡을 먹는 꿈을 꿔서 꿀떡이라고 지었다고 하고,

또 한 직원은 아기를 낳고 바로 젖을 꿀떡꿀떡 잘 먹어서 꿀떡이라고

지었다고 하는데...

저희 강아지한테 제가 꿀떡이라고 이름을 지어준게 8년이 넘었는데...

이 이름을 양보해줘야 하나..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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