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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딸 초에게 기도🙏
우리딸 초 잘지내고있어??
우리딸 천사아이된지 1195일이되었네....
엄마가 요즘 통 정신없어서 세상하나밖에 없었던 이쁜 내딸
곁에두고도 너무 무심했지 모야...ㅠㅁㅠ
참 나쁜엄마다 그치..?
네가 가고 토가 많이 힘들어했어..그걸 봐라보는 이 엄마도 참 많이 힘들었고 여전히 그립고 너무 보고싶고..
초야,요즘 토가 기운이 많이 없어졌어..
아픈곳이 점점 늘어나 병원가는날이 잦아지고 그렇다해서 딱히 나아질수 있는 병도 아닌데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초 너때도 그랬듯이 이런것밖에 없는 여전히 못난엄마네.
초야,지나간 너희들 사진을 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애. 차마 너의 마지막영상은 보지못한채 몇자남겨 엄마 마음을 전해보는중이야..
추운날씨에 잘지내고 있는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강이엄마랑 하나언니까지 잘 만났는지 요즘은 엄마품에 놀러도 안오고...ㅠㅠ
아가? 이쁜내 딸 우리 초..엄마가 염치없지만 부탁하나해도되?? 몇분차이 동생이였어도 늘 누나몫 든든하게 해주던 우리 마음씨 넓고 이해심많았던 예쁜 초.
엄마랑 토랑 조금더 함께할수있게 초가 동생에게 힘좀줬으면해서...토가 또 누나라면 끔뻑하니 말 잘 들으니깐~^^ 우리 이쁜 초가 엄마랑 토에게 기운좀줄래?
따뜻한 봄날되면 엄마랑 할비,할미가 너희들 다같이 모여 살수있는 예쁜소나무집 만들기로했어..
그땐 다같이 한대모여 예전처럼 행복하게 같이살자~
예뿌고 예쁜 너무 보고싶은 초야..
엄마가 여전히 우리딸 많이사랑하고 있다는거 알지??
점점 추워지는 날 우리애기 감기조심하고
강이엄마랑 하나언니랑 연말잘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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