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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다~~
마산에 사는 사촌 시동생 주사가..

한잔했다 하면 온 동네방네 전화를 하는거예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자기 전화를 잘받지않는다네요

맘약한 남편은 새벽이고 밤이고 간에 다 받아줍니다

행님아~~~~로 시작하는 동생의 주사를 ㅋㅋ

주절주절 혀가풀려 뭐라고 하는건지..

차마 끊지도못하고 계속 되내이는말

그래알았다~~~~ 그래알았다

그래도 끊을생각이없죠..🤣🤣🤣

그래알았다를 한 열댓번을해야 통화가 끝이나요



그 시동생이 택배를 보내왔어요

생대구 가리비 문어 바닷장어 가자미

울 식구들 간만에 자~~알먹겠어요

아이들은 그래알았다 참촌이라 불러요 ㅋ

아유 한동안 그래알았다...전화 더 자주올거같은데용

삼촌~~잘먹을게요😁😁😁
오늘도 소소하게 편안한 날들 되셨지요?

어제보단 날이 풀려 산에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저희엄마는 매일새벽 5시에 학교 운동장 걸으러가신데요

체력은 저보다 한수위세요^^

엄마처럼만 건강해도 소원이없겠어요

님들도 짬짬이 운동도 하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매일 건강하고 즐거운날 행복한들 되세요~~😊😊😊

미리 잘자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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