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쿠우쿠우를 갔었습니다..
거기 음식 질이 너무 좋은 겁니다
가성비 갑 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구요
초밥의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녀온 후 지인에게 극찬을 했는데 쿠우쿠우가 갑질때문에
요즘 난리도 아니라는 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연인 즉슨,
납품업체에게 저렴한 가격을 요구해 좋은 물건을 받고 그렇
지 않으면 납품업체를 바꾸겠다고 협박을 하고..
여러 다른 횡령에 관련된 것도 많았으나..
다른건 모르겠고.. 이 납품업체가 이로 인해 아무리 일해도 수익이 나지 않아 폐업하기도 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같이 잘 살아야 하는데.. 나는 싸고 맛있다고 가성비
갑이라고 좋아라 만 했구나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좋은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것이 기업 자기네가 좀 덜 마진을 남겨가며 하는 일이 아닌, 납품업체가 고스란히 그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면 이건 너무 불합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ㅜ
다시는 쿠우쿠우를 안갈거 같습니다...좋아라 사진 찍으며 먹었는데 ㅜㅜ
함께 잘 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언제쯤이면 갑질은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