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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시대 메이크업 jpg
루이 14세가 죽은 1715년부터 루이 16세가 처형된 1793년까지









(1718-1793)
납과 수은이 첨가된 화장품을 얼굴에 하얗게 발랐다고 함


얼굴에 난 천연두를 가리기 위해서라고 함

입술 주변= 요염
코 옆= 나랑 잤잤 ㅇㅋ?
대충 요런 의미라고 함

한 번 저렇게 화장하면 보통 한 달이상은 유지했다고 함
원글 댓글들 추가+)
천연두 자국 있는 사람들도 많았을 테니 뾰루지 같은 건 신경도 안 쓰였을 듯
씻는것도 몇 년에 한 번 씻었다고 들은 듯 난 태어나서 n번밖에 목욕 안했어요<-이런 귀족들 많았대
목욕 문화 자체는 중세 기독교에서 쾌락으로 간주되고 불경시 했었음
페스트 창궐하면서 목욕탕 사라지기도 했고
엘리자베스1세가 죽었을 때 납,수은 때문에 얼굴이 보라색이었다고 본 것 같음..
저때 베르사유에 화장실도 없었어 ㅎㅎ... 향수가 발달한 것도 냄새 가리려고...
여자들은 치마 안에 엄청 겹겹이 입으니까 그냥 싸는 일도 일상이었다함...
예전에 명화들이 알려주는 그림속 드레스 이야기라는 책에서 관련 문구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땐 천연두 자국 가리는게 중요해서 화장을 납/수은 성분으로 진하게 하고 잘 안 지웠다고 했음
저 때는 하수도 시설이 매우 부실하던 시절이라
도시 지역의 경우 물이 오염되어 있어서 씻다가 더 병날 수 있는 상황이었어(...)
와... 저걸 한 달 동안 어떻게 하고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