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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전말 ㄷㄷ
2019년 8월 12일, 서울시 한강변에서 남성의 시신이 몸통만 발견됨

그 이후 다른 부위 일부분이 발견되고, 절단 부위에서 흉기상의 흔적이 발견되어

경찰에서는 해당 사건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

범죄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돌입함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한 범인 정 모씨 (39세, 모텔 종업원)

모텔에 투숙하러 온 피해자 B씨가 숙박비용을 후불로 내겠다는 문제로

서로 싸움이 붙어 끝내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 피해자가 잠든 사이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어 한강에 유기함

취재진이 피해자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다음 생애에도 또 그러면 또 죽을거다" 라며 사망한 피해자에게 막말을 쏟아냈고

오늘 잔인한 범행 방법과 증거 인멸 혐의, 도주의 우려가 있어 재판전 구속됨

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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