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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ㅎㅎ
겨울이라 ? 나뭇잎은 거진 떨어지고 이제 이른 아침 출근에 아파트 보일러 연기통에 고드름이 달리는 계절이 되었네요 ㅎ
1주일전 바람이 제법 불던날 옷깃을 여미고 엄마 심부름으르 근처 마트 가는길에 무심코 바라본 단풍나무에 커다란 새가 있길래 지켜봤는데 움직임이 없는거에요 거리감이 있어 카메라 줌하니 헐~~~ 검은 우산이... 니가 거기서 왜 ㅋㅋ 거센
비바람에 저 꼭대기까지 !! 주인 손에서 떨어져 나간 우산도 우산이지만... 우산을 바람에게 도둑맞은 주인의 마음은 ㅠㅠ
저 우산 밑에 까치가 둥지를 튼다면 비는 걱정 없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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