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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우성, 농사꾼으로 완벽 변신...감자캐기 부터 불지피기 까지 '완벽'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정우성에 "감자캐러 왔냐"며 "우리 오늘 감자캐서 돈 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오자마자 일하러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했지만 그럼 뭐하냐는 말에 정우성은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이윽고 정우성은 농사꾼으로 변신하게 위해 옷을 갈아 입었다.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보리차 한 잔을 대접한 뒤, "든든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감자를 캤다. 감자를 캐다가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요리를 잘하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요리 못 하고 설거지 잘한다"고 답했다. 또 염정아는 "돈 많이 벌어다줄 사람이니까 잘해드리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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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삼시 세 끼 감자만 캐다 가겠구나"라고 말했다. 말과 달리 정우성은 엄청난 속도로 감자를 캤고 이에 제작진들은 놀라며 "온 지 2시간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나 여기 살았던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우성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감자를 캔 후 읍내 마트에 방문해 시장을 봤다. 네 사람은 10가지 항목을 사는데 4만3000여 원을 썼고, 남은 만 원으로 떡볶이와 같은 간식까지 사먹으며 흥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준비하게 된 네 사람은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했다. 박소담은 빠르게 불을 지폈고 정우성 또한 불을 지피는데 성공해 육수를 끓일 수 있었다. 

박소담과 정우성은 밥과 육수를 완성한 뒤 솥뚜껑을 이용해 읍내에서 사 온 삼겹살을 구웠다. 완벽한 한 상이 차려지고, 네 사람은 깻잎과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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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우성은 아점을 먹으면 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우성은 불에 소세지도 굽고 멧돌로 커피를 갈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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