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
레몬북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사전적 의미는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무심코 뱉은 말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속담에 쓰인 ‘씨’는 식물의 씨앗이란 뜻이 아닌 비유적인 의미로 어떤 일의 원인, 근원이라는 의미다.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자신 있어”라고 뱉고 나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몸이 행동하게 된다.
만약 스스로가 “난 안 돼” “못 하겠어” 하면 우리의 생각과 사고는 멈추고 위축되기 시작한다.‘말이 입 안에 있을 때는 네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오면 말이 너를 지배한다’라는 유대인 격언이 있다. 말은 입 안에 있을 때와 입 밖에 있을 때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말 한번 잘못해서 오랫 동안 쌓은 신뢰, 신의, 믿음 등을 무너뜨리고, 말 한번 잘못하여 패가망신하기도 한다. 우리가 말을 신중하고 항상 조심해서 해야 하는 이유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을 기분 상하게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때로는 원치 않는 상처도 준다. 말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말을 입 밖 으로 내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충분히 생각하면 된다.말씨는 말의 씨앗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씨부터 바꾸어 보자. 부정적인 말씨를 쓰는 사람은 부정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긍정적인 말씨를 쓰는 사람은 긍정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말은 남에 게 하는 말보다 자신에게 하는 말이 더 큰 삶의 위력을 갖게 된다. 말은 온몸에 진동과 파동을 만들어 내는 물리작용이다. 자신이 한 말은 내 귀를 통해 다시 뇌로 전달되고 내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친다. 내가 한 말은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이 삶의 씨앗이 된다.세상을 살다 보면 부정적 생각, 사고를 자신도 모르게 할 때가 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누구든지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된다. 하지만 그 부정적인 생각을 전환시키지 않고 더 키우거나 방치하는 건 자신의 책임이 크다. 부정적인 사람은 어떤 힘든 상황을 맞으면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 “정말 못살겠어.” “사는 낙이 없다”라는 부정적인 말을 쏟아낸다. 자신의 삶에 불행의 씨앗을 열심히 뿌린다. 긍정적인 사람은 “오늘 이 일을 통해 한 수 배웠네.” “더 준비를 철저히 하여 다음번에는 잘하자.” “실수를 줄이기 위해 무엇부터 할 수 있을까?” 이렇게 긍정적인 말을 한다.
우리 뇌는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오래도록 기억한다.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그것을 거부하면서도 자신의 자아 이미지로 받아들이게 된다.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를 비관적으로 본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람은 어려운 상황도 긍정적으로 본다. 똑같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사고와 마음의 방식이 다르며 말씨 또한 다르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던지는 말씨가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 행복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여러분은 어떤 씨앗을 매일 뿌리고 있는가? 성공하고 싶다면 의식적으로 좋은 말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펜싱 선수 박상영은 2016년 6월 10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펜싱 에페 종목에서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너무나도 값진 승리의금메달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안겨주었다. 남자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세계적인 에페 선수 임레(헝가리)와 결승전을 가졌다. 펜싱 경기 방식은 15점을 먼저 내거나 타임 종료 시 높은 득점을 한 선수가 우승하는 것이다. 14: 10으로 1점만 더 내주면 경기에 패하게 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마지막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되었다.경기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이 14: 10 점수 차는 역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였을 것이다. 임레 선수의 승리를 모두가 예상했다. 박상영 선수가 마지막 3라운드를 준비 중이던 그때 경기장 관중석에서 소음을 뚫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때, 박상영 선수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반복해 중얼거렸다.
마지막 결전의 시간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과, 대역전승을 만들었다.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침착하게 박상영 선수는 연달아 5점을 획득하여 승리를 한다. 박상영 선수의 주문처럼 기적이 일어났다. 박상영 선수는 시합 후 인터뷰에서 승리에 대해 자신의 실력이 다른 선수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고 했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이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확신에 찬 생각이 승리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박상영 선수는 “할 수 있다”는 심상적 의지로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말한 대로 된다
K씨는 한때 증권회사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증권업계에서 그는 유능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그의 가족은 가장의 안정된 직장 덕에 경제적 어려움을 한 번도 겪지 않고 여유로운 생활을 했다. K씨는 젊었을 때 큰돈을 벌다 보니 돈이 돈으로 안 보였다고 한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경제적 안정감이 주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사업에 확신을 갖고 자금 투자를 했는데 그만 투자했던 돈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다. 무려 15억이나 되는 큰돈을 모두 날리고 5억이라는 빚까지 지게 돼 소유했던 집도 팔았다. 설상가상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다시 일어서기 위해 친구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을 했다. 2년 동안 열심히 뛰며 일했지만 이 회사마저도 운영 상태가 악화돼 제대로 월급도 받지 못하고 퇴사했다. 이런 시련과 고난 가운데서도 K씨와 가족은 놓지 않는 것이 있었다. 바로 희망과 감사였다. 가족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를 비난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기 시작했다. 경제적 어려움 앞에 불평이란 씨앗을 심기보다 희망과 감사의 씨앗을 뿌렸다. 가족 모두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치기 시작했다.
K씨는 증권회사 근무 시 고객들과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쌓았다고 한다.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들은 이전 고객들은 어떤 방식으로 라도 K씨를 도우려 했다. 이런 사람들에게 앞으로 기회를 보며 준비하고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며 관계를 지속했다. 올해 5월 알고 지내던 S회사 사장이 스카우트 제의를 해왔다. 회사 투자자문과 경영 자문에 관한 일을 해달라고 한 것이다. 지금은 S회사에 취직하여 억대가 넘는 연봉을 받고 일하고 있다.
말은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 언어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 행복 한 삶을 살 수 없다. 지금부터 말하는 습관을 바꾸어서 긍정적인 건강한 씨앗을 뿌리면 좋은 씨앗이 쑥쑥 자라 당신의 인생을 바꾸게 될 것
이다.“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
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_ 마하트마 간디
말은 곧 자신감이다. “할 수 있다”라고 뱉고 나면 몸이 행동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가 “안 될 거야” 하면 그 순간 당신의 머리는 멈추고 위축된다. 말은 미래를 개척하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원하는 대로 바꾸고 싶다면 이 말을 멈추지 말라. 나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