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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동네 책방 한바퀴~





지난 일요일 큰 서점이 아닌 옛건물을 이용한
작은 책방들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비도 오고 많이 쌀쌀한 날씨..
처음으로 들른곳은 '순아커피'
예전 못살았던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경제적으로
성공한뒤 향수병으로 이곳에 건물을 사셨고
가끔 일이 있어 왔을때 머물러 지냈다고 하는..
100년이 넘은 일본식 목조가옥이 카페였어요.
작고 소박하지만 어딘지 정감가는..
좁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면 다다미 방까지
그대로인 곳..정말 색다른 경험 색다른 커피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