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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가고...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엔
가을을 덜 느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크다.

어디 가을 뿐이랴..ㅡㅡ
2020은 평생 기억에 남을
변화와 상실의 해가 될 것만 같다.

예쁜 수국도 가을을 지나
겨울에 가고 있다.
그래도 자연의 작은 변화가 큰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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