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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발롱도르 2위만으로도 영광…메시 축하해”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메시를 추켜세웠다.

반 다이크는 4일 인스타그램에 “2019 발롱도르에 참석한 것은 큰 특권이었다”며 “먼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역사적인 여섯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지명된 것은 영광이었고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같은 두 선수 사이에서 2위를 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나는 내 경기가 다른 사람에게 항상 자신을 믿게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축구계 모든 사람에게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메시는 6번째 발롱도르를 들어 올리며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 영광을 안았다.

2위에는 반 다이크가 이름을 올렸고 호날두는 3위를 차지했다. 반 다이크는 시상식에 참석해 메시를 축하했지만 호날두는 행자 자체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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