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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보늬밤 몽블랑 데니쉬와 토피넛라떼
요즘 사춘기 접어든 아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학원 숙제 시키는것도 엄청 스트레스네요. 숙제 정도는 알아서 해가야 할텐데 말이죠ᆢ

암튼 마음의 안정 찾으러 집앞에 잠시 나왔다가 차와 디저트 먹었어요. 이름도 긴 데니쉬를 블로그에서 엄청 맛나다고 극찬을 하기에 처음 시켜봤어요. 음료는 제가 좋아하는 고소하고 달달한 토피넛라떼.

음ᆢ결론은 역시 스벅은 빵은 아니다ᆢ스벅에서 빵은 거의 실패인거 같아요. 저것도 4500원인데 걍 렌지에 돌린 뻣뻣한 데니시맛에 밤맛 앙금 올린거라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맛나다고 추천한 분들도 있었는데 일단 비주얼도 제가 본 이미지랑 좀 다르고ᆢ뭐ᆢ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암튼 가격 가치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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