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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한 아내의 경험

오늘은 민머리가 되가는 남자와 그를 도와주는 여자 편이에요
탈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이에요
주관적인 경험담이죠
현존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는 게 학계 정설이래요
수많은 탈모 관련 제품들은 도움을 주는 보조제죠
일종의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의 일종랄까요
그래서 제품 광고에는 치료제가 아니라고 안내가 돼요
민간 요법이나 제품, 관리 다 받아봤지만 역시 검증된 약이 최고더라고요
남편이랑 저는 괜히 딴짓해서 돈과 숱 낭비했다고 항상 후회해요
이 글 보신 분들은 그런 실수를 덜 경험하시길
FDA에서 정식으로 인정 받은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라는 성분이에요
국내는 프로페x아, 아보x트, 마이x실 등이 있어요
위에 건 대표 브랜드로 국내 복제약으로 사면 더 싸요
성분은 같으니까요
남편 머리에 투자한 돈만 해도 차 한 대 값은 되는대요
특히 피부 관리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제품도 하나 같이 다 비싸죠
그렇다고 획기적인 것도 아니더라고요
깨끗이 세정해주고 영양 공급해준다 등등 대부분 그런 효과가 적혀 있어요
주관적인 경험으로는 제품은 자기에게 잘 맞는 거 찾아서 쓰면 충분한 거 같아요
비싼 거 사도 안 맞으면 못 쓰거든요
핵심은 머리가 많이 빠진다든지 조짐이 보인다면 빨리 대학병원 가서 검사 받는 게 좋아요
탈모 치료는 속도가 생명이에요
탈모치료는 없는 머리가 나는 게 아니라 더 이상 안 빠지는 현재 상태 유지기 때문이에요
머리카락이 조금이라도 많을 때 시작하면 유리하죠
없는 머리가 나는 건 병으로 빠진 머리 몸이 나으면서 나는 경우에요
유전적 탈모라면 탈모약 먹고 발라야 해요
성인 이전에는 바르는 약, 성인 이후에는 먹는 약이죠
의사 처방에 따라 쓰는 거에요
방치하면 높은 확률로 반짝거리는 머리를 얻게 돼요
핵심 정리
탈모치료는 현상 유지이기 때문에 초기에 빠른 대응 필요
대학병원 검사 후 FDA 검증 약으로 치료
식단, 운동, 생활습관 관리
제품은 맞는 것
도움되셨으면 엄지척! 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