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 읽음
킥보드 타다 그만. . .
어제 낮에 비가 잠깐 왔었잖아요

비 그친후 킥보드 타고

집에 가는도중 내리막길에서

넘어졌어요

편의점 앞에서 넘어졌는데

순간 두 남자가 파라솔에 앉아 얘기하고

있더라구여


킥보드는 살며시 옆으로 쓰러졌는데

저는 내리막길이어서인지 앞으로

쏠리듯이 쿵하고 팔꿈치를 찌는 동시에

어깨가 굉장히 아프더라구요
아~~ 팔꿈치는 쓰라리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챙피해서 얼른 일어나 집에 와서

쓰라린 팔을보니 두꺼운 외투를

입은 상태에서 넘어졌는데도

벌겋게 되었더라구요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어깨, 목 통증이

나서 한의원에 다녀왔네요~~

파스도 사서 붙이고 나니 좀 괜찮은것

같은데 무서워서 당분간 킥보드 못타고

다니겠어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