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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가들이 왔어요~♡(6회)










먹튀~생활을 정확하게 한 달을 하고
드디어 짜잔~~
삼남매 찌니 써니 미니(진선미)를
물고 왔답니다~♡
꼬물이들을 물고 들어오기 며칠 전부터
아빠 까미와 엄마 송이의 행동이
어수선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어요
그때 당시는 모르고 뒤에서야
퍼즐 맞추듯이 생각해 보니
송이와 까미가 아가들 사무실 입성을
꼼꼼히 계획한 거였어요
역시나 똑똑한 송이는
사람들이 없는 주말을 앞둔 금요일
퇴근시간이 지난 뒤에
한 마리씩 꼬물이들을 물고 오더라고요
당일날 까미가 창문을 계속 응시하고
왠지 편하게 있지 못 하는 모습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혹시나 꼬물이들을 데려올까 하는 바람과
퇴근시간을 넘기고 있었던 보람으로
쪼꼬미들을 만났답니다 ~♡
제대로 걷지 못 하는 아빠 까미를 꼭 닮은 첫째 찌니를 데려다 놓고
송이는 다시 나가더라고요
왜 나가나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근데 잠시 뒤 또 다른 꼬물이를 물고 들어왔어요
엄마 송이를 너무 닮은 아가가
신기하고 정말 이뻤었어요
근데 또 엄마 송이가 나가더라고요
이때는 순간적으로 3마리의 꼬물이를 생각하니
현실적으로 사무실에서 키울 생각을 하니
부담감이 커지더라고요 ㅋ~♡
송이의 출산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도 하지 못 하고
이쁜 꼬물이들을 보며 밤을 보내며
잠시 걱정은 내려놓고
고생한 까미와 송이 패밀리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했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