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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꼭 행복 해야 돼.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이 있대요.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더라구요. 난 몰랐는데 .. 너무 사랑 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 주려고 했나봐요. 저녁밥을 6시에 먹어도 7시에 저녁 억자고 만나자면 단숨에 달려 나갔나봐요. 순대국밥집 크리스마스 이브에 순대국밥집이 뭐냐고 투덜거리는 그녀. 세숫가락 먹고 수저를 놔버린나. 이미 순대국 한그릇을 다비운 그녀. 너가 잘 머어야 널 만 나지. 자기가 싫어 잘 먹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 그녀. 저녁을 이미 먹었다고 말 하지 못했습니다. 너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은 더더더욱 하지 못 했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 그전 만남을 하기 전만남 이었는지 후 였는지 기억도 잘 안너지만 또 순대국집 이었던 것 같다. 내가 뭔가 숨기는게 있다는 그녀. 그땐 몰랐 습니다. 그게 뭔지. 얼마가 지난 후 다시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제게는 8년간 사랑 했던 첫사랑 그녀가 있었어요. 아직 그녀를 잊지 못했어요. 그거였나봐요. 그래서 도망쳤나봐요. 그녀에게서. 그녀를 떠나 먼 지역으로 왔어요. 보고 싶은 그녀. 아직도 미안하고 보고 싶어요. 맨날 날 좋아 해 주던 사람만 만나다 처음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 아직 그녀에게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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