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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수술실의 그 냄새와 낯선 풍경 때문에 급 떨리기 시작
ㅠㅠㅠㅠㅠ
의사쌤이 괜찮다고 손도 잡아주고...
내가 다시는 애기를 또 낳나봐라라는 생각으로
출산 임박!!!
똑똑이가 응애울자마자
나도 으앙 울어버렸다???!!!!!
근데 왜 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괜찮다고 울지말라고 해주는 쌤도 있었는데
뭐가 괜찮은건지
좋아서 우는건지 슬퍼서 우는건지도 알 수 없었다
울 똑똑이는 언닐 많이 닮은거같당
우리 앞으로 잘지내보자!!!
무통주사 소용없는 내 몸뚱아리ㅠㅠㅠㅠㅠ
결국 밤에 진통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