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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울산 공룡발자국 공원의 브라키오사우르스..
지난 여름 태풍 마이삭의 여파로 목이 꺾였는데...
꼬꼬마 아이들이 놀랄까..치료중이라는 안내푯말을 세워놨네요
ㅋㅋ 하루빨리 치료되어서 예전 브라키오로 돌아오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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