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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암 환자 소원을 들어준 디즈니. 스타워즈 영화를 먼저 볼 수 있게 해줬다.
청우
영국의 자선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완스 호스피스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암 투병 중인 환자를 대신하여 트위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디즈니 CEO 밥 아이거가 로완스 호스피스의 요청에 답하면서 암 투병 중인 환자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영화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버트 아이거: 필요한 세부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끔찍한 상황에 처해있는 동안 저와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었고 기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는 엄청난 스타워즈 팬이고 1977년 이래로 보고 싶었던 영화를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아직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아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영화가 개봉하는 날 어쩌면 이 환자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디즈니는 이 환자를 위해 개봉 전 스타워즈 영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처음이 아니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 개봉 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영화 개봉 전에도 불치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영화를 먼저 보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디즈니와 밥 아이거는 스타워즈 팬의 꿈을 실현시켜준 것만으로도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영화 내용으로 인해 분열되기도 했지만, 스타워즈 영화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