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읽음
" 두번째 글 " < 거짓말 >
당신의 작은 거짓말 하나하나가 모여
씨앗이라는 이름의 화살이 되어 내게 박혔고
씨앗은 내 몸안에서 나의 피를 양분삼아
꽃을 피웠다.
당신의 거짓말쯤은 눈감아 줄 수 있다
당신의 거짓말쯤은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이 씨앗이 내 몸에서 뿌리를 내려 꽃피우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왜 당신은 당신의 작은 거짓말이 모여
내게 큰 상처를 안겨줄거라는걸 알지 못하나요..
왜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것을 너무도
당연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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