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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반전 대 반전 김장 2포기

하루는 무가 선물로 들어와 채 썰어 무채를 하고나니
그 다음날 배추 2포기가 옆 집에서 건네와
도전 없던 삶에 도전장을 내 던졌다.
이름하여
태어나 처음으로 2포기 배추 김장을 담그려 시도 한 것
하 그런데 실수를 했나보다
뭘 모라도 넘 몰라서 인지 소금을 왕창 한 바가지 때려붙고
5시간을 절였버렸네. ㅎㅎㅎㅎㅎ
배추가 짜도 짜도 넘 짜서 배추 속도 짜고
아~~~~ 망했다.
내년 여름에 꺼내 먹어야 겠네 하고 포기하고서는
이너피스 이너피스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혹시나 하고 SOS를 하니
주위에 언니. 친구가 무 숭숭 썰어서 넣으라고
그 다음날 김장한 배추를
하루 지남에도 불구하고 무를 숭숭 썰어서 넣는시도글 감행하였다.
그러다 에잇!!!
익혀서 만두나 해 먹어 버려야지 하고 익히기로 하고
실온에서 일주일을 내내 두었더니
반전 반전 대 반전 !!!!!!
넘~~~~~맛있다.
망한줄 알았던 김장 김치가 성공을 거둠.
이렇듯 우리의 상황이나 환경이 개 멍멍 같을지라도
기대해보자
반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