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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시즌1 10화 탐욕의 최후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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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시즌1 10화 다시 돌아온 아티스와 레티는 디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책을 펼쳤을 때 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티스는 자신의 조상 한나를 만나게 되었고 브레이스화이트 가문이 노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마법으로 사용해 발각되지 않도록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법을 사용하면서 다른 차원의 문을 열었을 때 그곳이 지옥이라 생각했지만, 지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마법이 후손들에게 전달할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아티스에게 마법을 전달합니다.
레티는 툴사로 돌아와서 다시 헤티를 만났고 책을 보호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였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레티와 다시 만나 아티스는 디의 저주를 풀기 위한 주문을 시전합니다.
디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와왔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저주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는 것을 디의 오른손을 보고 알게 됩니다. 크리스티나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책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레티와 아티스는 지하 묘지를 통해 박물관으로 돌아갑니다.
레티와 아티스는 주문을 통해 브레이스화이트 가문의 창시자 타투스를 불러냅니다. 그러나 강력한 힘으로 인해 타투스를 잡지 못했고, 크리스티나 앞에 타투스가 나타나는 등 힘겨운 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언어를 사용해 다시 투스를 붙잡아 그의 심장을 축출하는데 성공합니다.
크리스티나는 아티스가 책을 차지했다는 것을 알고 찾아옵니다. 그리고 주문을 시작하면서 아티스는 단순히 제물로 희생당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아티스와 가족을 모두 건들지 않고 자신이 책을 가져가 희생 없이 주문을 시전할 방법을 찾겠다고 책을 달라고 하지만 아티스는 거절합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는 돌아가면서 레티의 몸을 무적으로 만드는 주문을 거둬들입니다.
아티스는 지아를 만나 다시 화해하고 레티는 어미니의 무덤 앞에서 루비를 만나 크리스티나를 구속하기 위한 주문을 시전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크리스티나 몸의 일부가 필요하다고 부탁합니다.
루비는 크리스티나가 주문을 시전하기 위해 모아둔 몸의 일부를 가져왔고, 레티와 아티스 일행은 최후의 결전을 위해 아담으로 출발합니다.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시즌1 10화에서 크리스티나를 구속하기 위한 주문을 시작하려는 찰나 이들은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레티의 동생 루비는 진짜 루비가 아닌 크리스티나가 마법을 사용해 변신한 것이었습니다. 레티는 크리스티나에 의해 제압당해 건물에서 떨어지면서 정신을 잃습니다.
아티스는 제물로 희생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빠져나갈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크리스티나는 주문을 사용해 불멸의 몸을 갖게 되었고, 레티는 자신에게 무적 주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크리스티나를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레티의 주문은 통하지 않자 지아는 자신의 꼬리를 사용해 크리스티나와 아티스의 몸을 연결해 레티의 주문이 발휘되도록 합니다. 폭발이 일어나고 불멸은 사라지면서 크리스티나는 레티의 마법에 의해 구속되어 기둥 더미에 깔린 몸이 됩니다.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시즌1 10화 다른 일행들은 죽은 아티스를 데리고 나옵니다. 디는 자신의 기계 팔로 살려 달라고 말하는 크리스티나의 목을 꺾어 영원히 잠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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