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읽음
10/18(3)...일요일
이제하의 모란, 동백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언제부터인지 많이 달라져 있다.
날씬한 아가씨보다는 제대로 살을 붙인
좀 투실투실한 여인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세련된 것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원형 그대로인 것이 더 대견하다.
앉아 있는 사람보다는 서 있는 사람이,
서 있는 사람보다는
걷은 사람이 더 예쁘다.

====때묻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길.====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풍겨나오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진짜예뻐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