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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캐스팅 거부 했다는 것을 잊고 있던 드니 빌뇌브 감독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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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는 드니 뵐뇌브 감독이 연출한 프리즈너스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오디션을 봤지만, 듄 영화를 통해 다시 만났을 때 드니 빌뇌브 감독이 자신을 오디션에서 탈락시킨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것을 GQ와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2020년 12월 18일에서 2021년 10월 1일로 개봉일이 연기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한 영화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주인공 폴 아트레이드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러나 GQ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티모시 샬라메는 드니 빌뇌브 감독과 듄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GQ는 듄 영화에 대해 티모시 샬라메와 대화를 진행하면서 드니 빌뇌브 감독이 티모시 샬라메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 내용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티모시 샬라메는 이미 프리즈너스 영화 오디션을 통해 만났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어야 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 역시 그 당시의 일을 기억하고서 티모시 샬라메가 프리즈너스 오디션을 봤을 때 연기에 만족했지만, 하려는 역할이 극중 배역과 신체적으로 맞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아마도 나에 대해 원망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는 듄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난 것이 아니라 이미 프리즈너스 영화 출연을 위한 오디션을 통해 만났다는 것이 GQ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것입니다.

물론 프리즈너스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할 때만 해도 티모시 샬라메가 지금과 같은 인기를 얻고 있지 못했을 때였고, 드니 빌뇌브 감독 역시 많은 배우들의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 역시 자신이 연출한 듄 영화에서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를 칭찬했으며, 폴 아트레이드 역을 위한 자신의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SF 영화이자 팬으로서 듄 영화 개봉일이 연기된 것은 아쉽지만, 충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GQ를 통해 공개된 티모시 샬라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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