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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게!! 내 생일이니까 기분 좀 내자:)

중국인 동료들과 제 단골집에 잠시 들렀네요.
계산을 하려는데, 난리통이 벌어집니다.


제가 낸다니까 왜 니가 내냐는 반응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중국어로)

"왜냐면 내 생일이라서 그래."

그런데,
그랬더니 더욱 자기들이 낸답니다 🙄🙄


그래서 제가 한국어로 외친 말...

"생일이니까 내가 기분 좀 내자!!"

그제서야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인데
아직 한 명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문득 제 친구이자 밀크티 가게 사장님(이분도 중국인)이 하는 말..

"저는요...?"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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