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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10 집행검 나왔다.. 강화 1회 비용은
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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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황의 집행검.
이거 한 자루에 현금 수천만 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혹자는 집을 팔아 검을 샀다고 해서 '집판검'
'회사 팀장님이 비상금이라면서 보여준 사진이 집행검'
등등 레전드썰이 회자되는 게임 아이템이죠.
그런데 최근 리니지(PC)에서 누군가가 +10 강화까지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집행검은 +1부터 강화 실패 확률이 있거든요.
다만 지금은 페널티가 완화되어서 강화주문서 500장과 사신의 숨결이라는 재료 아이템으로 안전 강화가 가능합니다. 강화에 실패하면 재료 아이템만 사라지고 집행검은 남는다는 것.
문제는 '사신의 숨결'이 아이템이 먹기 힘든 아이템이라 개당 100만원 이상은 한다고 해요. 물론 게임머니가 아닌 현금. 강화 한 번 하는데 100만원짜리 베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 방법을 사용해 +10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10 집행검을 만든 유저는 데포로쥬 서버의 드렁몰라.
지난 5월경 +9 집행검을 만들어서 화제를 모았던 유저와 동일인물입니다.
리니지 측은 마을에 버프 동상이 세워지고 직접 공지까지 띄워주는 등 치켜세워줬다는 후문.
한편 "집행검 그냥 써도 되는데 왜 굳이 강화함?"이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10 집행검을 재료로 사용해서 신화 무기인 '그랑카인의 심판'을 만들 수 있기 때문.
공격력이 대폭 상승될 뿐만 아니라 특수 능력이 2개 붙어 넘사벽이라고 부를만합니다.
집행검이 수천만 원이었다면 이 무기는 얼마나 할까요.
유저들은 최소 수억 원은 호가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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