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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의 기업>
웹툰가이드
0
탄탄한 스토리와 상상력

,

그리고 그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문장력과소설력이 있는 웹툰

.

꿈만 꿔도 돈을 버는 이상한 기업에 취직한 주인공이



리사



를 만나게 되면서 전개되는 스토리

.

문명을 지배하는 거대기업과 거대기업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그 인공지능이 꿈을 꾸기 시작한 웹툰.
우리나라 속담에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속담이 있다

.

이 말은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것이 된다는 뜻이다

.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고

,

하나하나 모으다 보면커다란 가치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

예전에 블로그에서 읽은 글이 있다

. 90

년대를 기준으로 사람이 일생 동안 잠자는 시간은

24



,

일하는 시간은

13



, TV

시청시간은

10



,

목욕시간은

1

년 등 하루하루 쪼개서 하는 것을 일생이라는 단위로 계산 한 것을 보았을 때

,

작은 시간들이모여 엄청난 시간을 이룬 것을 볼 수 있었다

.

사람이 일생 동안 자는데 보내는 시간이 꽤나 많다

.





생각 이상으로 훨씬 많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이런 잠자는 시간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 있다

.

바로

<

꿈의 기업

>

이다

.
<꿈의 기업>의 리뷰에 앞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의가 있다. 바로 자각몽이다. 영어로 하면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이다. 이는 자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의식이 '뚜렷한 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자각몽을 소재로 한 영화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있다.  '자각몽'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꿈의 기업>을 정독하는 것이 웹툰 이해에 도움이 된다. 
<

꿈의 기업

>

의도입부는 위에서 말한 내용을 언급한다

.

평균적으로 성인은

7~8

시간을자고

,

인간의 수명이

80

년이라고 계산하면 우린 그 중

23

년을 수면상태로 보내는 것이다

.

그들이

23

년을 더 활동할 때 그 효율성이 더 극대화 될 것이다

.

이를 기반으로한 회사가 인간이 자는 동안 생체에너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고

,

그리고 그것이 하루 동안 흐트러진인간의 중심조절 시스템을 복구한 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

이 회사는 오랜 연구 끝에 생체 에너지를 추출하는기술을 발견했고

,

건강한 생체에너지를 모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시스템도 갖추게 되었다

.

이 회사의 이름은 바로 드림코퍼레이션이다

.
<

꿈의 기업

>

에서



드림코퍼레이션



은 경력

,

학벌

,

나이 등 그 어떤 것도 보지 않고 사원을 모집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선보였다

.

왜냐하면 그야말로 직업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드림코퍼레이션



에 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

이곳의 업무라고는 종일 잠만 자는 것인데연봉이

2

억이었다

.

사람들은 사기가 아니냐고 의심을 했지만

, ‘

드림코퍼레이션



은 다국적 제약회사 왓슨제약의 전신이고 사기업

,

공기업 합쳐 고작

20

명 뽑은 현실에서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했다

.


드림코퍼레이션



의 최종면접에서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라고 한다

.

그 조건은 '1.

외출외박금지

, 2.

정해진 장소 외에는 출입 금지

, 3.

계약기간은

3

년' 이라는 것이다

.

이를 어길시에는 받은 임금과 계약금의 열 배를물고 퇴사를 해야 한다

.

어떻게 보면 부당 할 수 있지만

, 3

년동안 일자리가 보장 된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된다.  <꿈의 기업>의 주인공도 의심반 설렘반으로 '드림코퍼레이션'에 입사를 하게 되지만, 왠지 모르게 회사를 다닐 수록 찝찝함과 궁금증이 계속 생기게 된다. 

<

꿈의 기업

>

에서



드림코퍼레이션



은 경력

,

학벌

,

나이 등 그 어떤 것도 보지 않고 사원을 모집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선보였다

.

왜냐하면 그야말로 직업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드림코퍼레이션



에 지원을 했기 때문이다

.

이곳의 업무라고는 종일 잠만 자는 것인데연봉이

2

억이었다

.

사람들은 사기가 아니냐고 의심을 했지만

, ‘

드림코퍼레이션



은 다국적 제약회사 왓슨제약의 전신이고 사기업

,

공기업 합쳐 고작

20

명 뽑은 현실에서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했다

.


드림코퍼레이션



의 최종면접에서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라고 한다

.

그 조건은 '1.

외출외박금지

, 2.

정해진 장소 외에는 출입 금지

, 3.

계약기간은

3

년' 이라는 것이다

.

이를 어길시에는 받은 임금과 계약금의 열 배를물고 퇴사를 해야 한다

.

어떻게 보면 부당 할 수 있지만

, 3

년동안 일자리가 보장 된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된다.  <꿈의 기업>의 주인공도 의심반 설렘반으로 '드림코퍼레이션'에 입사를 하게 되지만, 왠지 모르게 회사를 다닐 수록 찝찝함과 궁금증이 계속 생기게 된다. 


드림코퍼레이션





CEO

는 인간이지만

,

그 중심에는



리사



라는 이름의 첨단 인공지능이 있었다

. ‘

리사



는 휴먼 안드로이드와 인공지능의 정점을 보여준다

.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것을 넘어서 정말 인간처럼 행동하고

,

표현하고

,

생각한다

.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세상에서 과연



드림코퍼레이션



의 실체는 무엇일지

….

뒤에 펼쳐지는 이야기가 소름의 연속 그 자체인 웹툰

.

바로

<

꿈의 기업

>

이다

.
<

꿈의 기업

>

에관한 더 이상의 줄거리는 중요한 내용을 스포일러 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정리했다

.

이엄청난 소재를 웹툰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웠고

,

이를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 된다면 엄청나게인기있을 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
<

꿈의 기업

>

은장면 하나하나에 복선이 있고

,

그 복선을 이해할 때마다 온몸에서 소름이 돋는다

.

그만큼 작가가 웹툰을 연재 함에 있어 많은 공부와 연구를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순간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될 때에는 추측 댓글을 활용하면서 읽는 것도 웹툰을 재미나게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생각된다

.

<

꿈의 기업

>





루시드 드림



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

동시에



드림코퍼레이션



의비밀을 파해칠 것만 같은 흥미로운 전재와 작가 특유의 그림체가 조화를 이룬다

.

신선하고 언제 뒤통수를때릴지 몰라 더욱 흥미 진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드림코퍼레이션





CEO

는 인간이지만

,

그 중심에는



리사



라는 이름의 첨단 인공지능이 있었다

. ‘

리사



는 휴먼 안드로이드와 인공지능의 정점을 보여준다

.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것을 넘어서 정말 인간처럼 행동하고

,

표현하고

,

생각한다

.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세상에서 과연



드림코퍼레이션



의 실체는 무엇일지

….

뒤에 펼쳐지는 이야기가 소름의 연속 그 자체인 웹툰

.

바로

<

꿈의 기업

>

이다

.
<

꿈의 기업

>

에관한 더 이상의 줄거리는 중요한 내용을 스포일러 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정리했다

.

이엄청난 소재를 웹툰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웠고

,

이를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 된다면 엄청나게인기있을 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
<

꿈의 기업

>

은장면 하나하나에 복선이 있고

,

그 복선을 이해할 때마다 온몸에서 소름이 돋는다

.

그만큼 작가가 웹툰을 연재 함에 있어 많은 공부와 연구를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순간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될 때에는 추측 댓글을 활용하면서 읽는 것도 웹툰을 재미나게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생각된다

.

<

꿈의 기업

>





루시드 드림



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

동시에



드림코퍼레이션



의비밀을 파해칠 것만 같은 흥미로운 전재와 작가 특유의 그림체가 조화를 이룬다

.

신선하고 언제 뒤통수를때릴지 몰라 더욱 흥미 진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꿈의 기업>은 3부 에 접어들었다. 방학을 맞이해 시간이 많은 독자들이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추천하는 웹툰이다. 기술발전에 따른 책임감도 느껴지고 밝지만은 않은 소재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웹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저절로 웹툰 속 세상에 빠져들게 되는 웹툰. 바로 <꿈의 기업>이다. 

<

꿈의 기업

>

에관한 더 이상의 줄거리는 중요한 내용을 스포일러 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정리했다

.

이엄청난 소재를 웹툰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웠고

,

이를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 된다면 엄청나게인기있을 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
<

꿈의 기업

>

은장면 하나하나에 복선이 있고

,

그 복선을 이해할 때마다 온몸에서 소름이 돋는다

.

그만큼 작가가 웹툰을 연재 함에 있어 많은 공부와 연구를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순간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될 때에는 추측 댓글을 활용하면서 읽는 것도 웹툰을 재미나게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생각된다

.

<

꿈의 기업

>





루시드 드림



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

동시에



드림코퍼레이션



의비밀을 파해칠 것만 같은 흥미로운 전재와 작가 특유의 그림체가 조화를 이룬다

.

신선하고 언제 뒤통수를때릴지 몰라 더욱 흥미 진진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꿈의 기업>은 3부 에 접어들었다. 방학을 맞이해 시간이 많은 독자들이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추천하는 웹툰이다. 기술발전에 따른 책임감도 느껴지고 밝지만은 않은 소재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웹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저절로 웹툰 속 세상에 빠져들게 되는 웹툰. 바로 <꿈의 기업>이다. <꿈의 기업>은 3부 에 접어들었다. 방학을 맞이해 시간이 많은 독자들이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추천하는 웹툰이다. 기술발전에 따른 책임감도 느껴지고 밝지만은 않은 소재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웹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저절로 웹툰 속 세상에 빠져들게 되는 웹툰. 바로 <꿈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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