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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2019 11 28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난 시험 공부하고 내 자리 근처 애들이랑 수다 떨었어 너는 어때? 나 처럼 평온히 보냈어? 아니야? 그러면 신세 한탄을 해 봐 부끄럽다고? 나도 할게 때론 바로 어제야 2019 11 27 사건이 터졌어 우리 반 애들끼리 싸운거지 싸운이유가 서로 뒤에서 까서 싸운 거였어 근데 내가 중간에 어물정 하게 있었는데 내가 말을 잘 못 전달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래 그래서 하루종일 머리 책상에 납두고 멍만 때렸어 그냥 다른 방면에서 보면 대인관계에 지친거지 그냥 그랬어 넌 어땠어? 어제의 나처럼 우울했어? 오늘의 나처럼 평온했어? 별 것 아닌 일이에도 우울해 하지 마 넌 그것 보다 훨씬 더욱 소중한 존재니까 난 널 부정하지 않을 거야 가끔씩 와서 털어 놔 나도 너를 위해 털어 놀게 한 사람 때문에 너를 잃지 마 오늘도 이 자리에 있어서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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