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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생일케이크 대신 파이는 어때?
처음 시켜본 파이케이크💗

엄마 생신이신데

항상 시중에 파는 프렌차이즈 케이크만 해드리다가 이번에 좀 특별한걸 해드리고 싶어서 시중에 파는것과 다른 케이크를 알아보다가 전부터 생각하던 앙금케이크/파이케이크가 생각나서 고민끝에 파이로 결정했어!!!!😆

예전에 막생에 후기가 있어서 보관해놨었는데 그 후기도 다시 보고 인스타에 들어가서 찾아 봤어!

여기는 레터링/그림파이 중에 선택할 수 있어!

(+주문이 늦으면 레터링파이만 할 수 있어! 참고해)

내가 선택한 곳은 '그림파이틈'이라는 곳이고

경기도 성남 모란역에 위치해있어. (8호선 종점 , 분당선)

가게는 12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있는 곳이야!
인스타에 들어가서 보니 오픈채팅을 올려놓으셨길래 후다닥 들어가서 QnA를 꼼꼼히 읽었어!
그 후에 주문 순서대로 연락을 드렸어!!!
이때 진짜 절망스러웠어..ㅠㅠㅠㅠㅠ 너무 늦게 주문해서 그런지 레터링파이만 남아있다고 하더라구‍♀️‍♀️

원래는 그림파이를 하려고 문구와 그림까지 다 그렸어서 고민 해보겠다고 연락드리고 한참 고민한 끝에 레터링파이로 변경!
상담시간이 늦어서 계속 저 멘트가 뜨더라구 ..ㅎㅎ 아무튼 주문을 끝내고!
바탕을 이런 느낌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겉에는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만들어달라고 말씀드렸어!

수제로 만드시는거라 세세하게 말해도 다 맞춰주시는 것 같았어!!!
저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입금해달라고 하셔!

입금이 끝나야 예약이 완료되는거라서 나는 바로 입금해드렸어! 가격은 38,000원!
이렇게 연락을 끝내고 기다리다가 대망의 픽업날이 다가왔어! 월요일이 휴무라 일찍 받아왔어!

엄마한테 깜짝 서프라이즈 하려고 이상한 변명을 대면서 픽업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완성이 되어있어서 받아왔어
받아오자마자 찍은 사진인데 저기 중간에 빨간색 컨테이너 처럼 보이는 곳에서 픽업해오면 돼!

받아서 저 안에 들여다보는데 진짜 너무 예쁜거야ㅠㅠㅠㅜ 동생이랑 같이갔는데 둘 다 호들갑떨었어ㅋㅋㅋㅋ

그정도로 정말 예뻤어!!!!! 어쩌다 엄마만나서 생각보다 일찍 케이크 보여드렸는데 엄마도 너무 예쁘다고 그러더라구!

지금부터는 상세샷!
첫번째 사진은 보정이 좀 들어갔고 나머지는 원본이야! 색감 너무 예쁘지않아?😁😊😆

내가 원했던 것 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동 ㅠㅠㅠ 옆에 스파클같은것도 뿌려주셔서 더 예쁜 것 같아!!!!
이건 먹으려고 자른 모습!

내가 시킨게 유자+레몬파이였고 난 좀 상큼달콤을 원했는데 신거 못먹는 사람이라면 좀 피하는게 나을 것 같아!

우리 엄마가 한 입 먹더니 좀 시다고 했고, 나랑 동생은 괜찮았어! 내 동생은 신거 잘 먹고 나는 정말 못먹는데도 괜찮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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