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읽음
특별한 날 생일케이크 대신 파이는 어때?

엄마 생신이신데
항상 시중에 파는 프렌차이즈 케이크만 해드리다가 이번에 좀 특별한걸 해드리고 싶어서 시중에 파는것과 다른 케이크를 알아보다가 전부터 생각하던 앙금케이크/파이케이크가 생각나서 고민끝에 파이로 결정했어!!!!😆
예전에 막생에 후기가 있어서 보관해놨었는데 그 후기도 다시 보고 인스타에 들어가서 찾아 봤어!
여기는 레터링/그림파이 중에 선택할 수 있어!
(+주문이 늦으면 레터링파이만 할 수 있어! 참고해)
내가 선택한 곳은 '그림파이틈'이라는 곳이고
경기도 성남 모란역에 위치해있어. (8호선 종점 , 분당선)
가게는 12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있는 곳이야!






원래는 그림파이를 하려고 문구와 그림까지 다 그렸어서 고민 해보겠다고 연락드리고 한참 고민한 끝에 레터링파이로 변경!


수제로 만드시는거라 세세하게 말해도 다 맞춰주시는 것 같았어!!!

입금이 끝나야 예약이 완료되는거라서 나는 바로 입금해드렸어! 가격은 38,000원!

엄마한테 깜짝 서프라이즈 하려고 이상한 변명을 대면서 픽업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완성이 되어있어서 받아왔어

받아서 저 안에 들여다보는데 진짜 너무 예쁜거야ㅠㅠㅠㅜ 동생이랑 같이갔는데 둘 다 호들갑떨었어ㅋㅋㅋㅋ
그정도로 정말 예뻤어!!!!! 어쩌다 엄마만나서 생각보다 일찍 케이크 보여드렸는데 엄마도 너무 예쁘다고 그러더라구!
지금부터는 상세샷!



내가 원했던 것 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동 ㅠㅠㅠ 옆에 스파클같은것도 뿌려주셔서 더 예쁜 것 같아!!!!

내가 시킨게 유자+레몬파이였고 난 좀 상큼달콤을 원했는데 신거 못먹는 사람이라면 좀 피하는게 나을 것 같아!
우리 엄마가 한 입 먹더니 좀 시다고 했고, 나랑 동생은 괜찮았어! 내 동생은 신거 잘 먹고 나는 정말 못먹는데도 괜찮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