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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구스 말고도 따뜻한 패딩 많다구!!! 내가 산 밀레클래식 블랙 패딩 후기다

덕 구스는 동물을이 산 채로 몇 번씩이나 털이 뽑히다 죽는다는 말 듣고 못사겠고ㅠㅠ
그거 말고 따듯한 일반 충전재 패딩으로 찾아봤어!
그래서 내가 산 블랙 패딩 자랑 겸 착한 충전재 패딩 소개하려고 글 써봄

가격은 14만 9400원이야
아 이패딩은 롱패딩이긴 한데 롱패딩이 아니야ㅎ

나는 개인적으로 걸을 때마다 펭귄되는거 너무 불편했어ㅠㅠㅠ
근데 또 유행한다는 숏패딩은 궁댕이가 너무 시렵고ㅎ
롱패딩보단 짧은데 궁댕이는 가려주는 길이 찾아보니 이걸 발견한거임ㅋ.
착샷보고 길이 한번 봐바

사이즈는 제일 작은 걸로 95했고
입었을 때 157기준으로 무릎 바로 위까지 와
안에 기모 맨투맨 두개 껴입어도 될만큼 완전 여유있어!!

아래는 양쪽에 길이 조절하는 이런 고무줄 달려있긴 한데
난 그냥 입는게 나을거 같아
밀레 로고가 주머니 위쪽에 있는데 눈에는 잘 안띄어
주머니는 빛 받으면 에너지 쏠 것 같은 그런 스티치? 그런거

그냥 비닐 재질 내피! 안주머니는 지퍼 달려있어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게 친환경 충전재 그런거여서
그냥 세탁기에 물빨래해도 되는거라고 하더라!
입고 나온 김에 찍은 착샷….;;참고만 해줘..ㅋㅋ


덕구스 아니라서 따뜻할까 걱정했었는데
입어보니 존나 따수워!!!
옛날에 샀던거 롱패딩 구스과 비교해볼 때 별차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