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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접이식 배변판으로 바꾼 후기
이번에 우리 집 갱얼쥐 배변판을 바꾼 김에 쓰는 후기임
일단 나는 원래 일화용 배변 패드를 쓰고 있었어...!
근데 바꾸자고 마음 먹은 이유가
1. 환경에 좋지 않다
배변패드 한번 바꿀 때마다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오고 환경에 너무 안좋을거 같아서 별로였어
2. 냄새 남
우리 집 애기라도 오줌 냄새 참을수없는것... 우리는 배변패드 버리는 데를 따로 뒀지만 그래도 냄새가 심한건 어쩔수없었어
3. 여행 갈 때 쓰려고
배변패드 쓰면 여행 갈 때 바리바리 챙겨 가서 짐도 엄청나게 늘고 환경이 바뀌면 배변 자리를 못 찾을 걱정도 있었어!
이렇게 세가지 이유가 있었고
사실 환경에 안좋아서 바꾼게 가장 큰 이유다~~~!~!~

네이버에 접이식 배변판 치고 리뷰 제일 괜찮은걸로 골랐다




밑에는 제품 상세샷들



그리고 중간에 핀 같은거 있어서 안접을 때는 저거 끼워놓으면 된다
생각보다 튼튼해보여서 좋았어
사실 울 집 공주가 잘 써줄까가 가장 걱정이였는데 ^^;;
처음에는 나도 패드 쓰다가 갈아탄거라서 당연히 바로 바꾸기는 어려웠오
근데 배변 훈련 하는 방법으로 배변판 위에서 배변 유도 하니깐 어느 순간 성공 했음 ^^;; 울 공주 천재임 ㅎㅎ
암튼 지금 쓴지 한달 정도 됐는데
장단점 말해보자면
1. 배변 패드 안 써도 된다
진심 이게 제~~일 좋아
일회용 배변패드 매번 안시켜도 되고 버릴려고 쓰봉에 담지도 않아도 되고 배변 패드 보다 냄새도 적게 나
2 세척 하는거 편함
저 위에 그물망처럼 되어 있는거 뗄 수 있어서 샤워기로 변기 위에 대고 물 뿌리면 되니깐 깔끔하고 편해
3 들고 이동할 수 있음
접이식으로 굳이 산 이유가 이건데 나중에 여행 갈 때도 쓰고 싶어서 그렇게 샀거든 근데 이건 한손으로 들만한 무게고 접을수도 있어서 아직 여행은 안가봤는데 그렇게 쓸수있을거 같애
단점
1 강아지가 안쓰면 못 씀
쩝,.. 첨에 울 공주도 안쓰는 줄 알고 억장 와르르 함
2 크기가 살짝 애매해
소 중형견? 까지는 쓸 수 있겠는데 대형견은 못쓸거 같아 중현견도 좀 많이 큰 애들은 못 쓸수도... 울 공주는 작은 편이라서 ㄱㅊ았음
방금 사이즈 보고 오니깐 가로 410mmX606mm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