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 12,373 읽음 올 해 마지막 바베큐~~ jmpair01 구독하기 460 485 콘텐츠의 수익 81 남편이 고기 양념을 해서 옥상에서 바베큐를 하는데...날이 갑자가 추워져서....고기를 굽고 설겆이 하는게 춥다고....마지막 바베큐를 했습니다 ~~기름기가 쫙 빠져서...야들야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끝내 줍니다.내년을 기약하며....맛나게 먹었습니다. 485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