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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마지막 바베큐~~
남편이 고기 양념을 해서 옥상에서 바베큐를 하는데...
날이 갑자가 추워져서....
고기를 굽고 설겆이 하는게 춥다고....
마지막 바베큐를 했습니다 ~~
기름기가 쫙 빠져서...
야들야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끝내 줍니다.
내년을 기약하며....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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