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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다녀오며 사온 이쁜 화분~🍀🍁🍃
친정엄마랑 이모께서 휴일에 다녀오셨다는 통도사!

이렇게 이쁜 화분을 사 오셨네요.

인테리어에 관심없는 저랑 달리 엄마는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시죠.

둘 다 이뻐서 캐피 올려봅니다.

캐피님들 오늘도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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