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 581 읽음 통도사 다녀오며 사온 이쁜 화분~🍀🍁🍃 sally🥰🥰 구독하기 36 44 콘텐츠의 수익 44 친정엄마랑 이모께서 휴일에 다녀오셨다는 통도사!이렇게 이쁜 화분을 사 오셨네요.인테리어에 관심없는 저랑 달리 엄마는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시죠. 둘 다 이뻐서 캐피 올려봅니다.캐피님들 오늘도 굿밤 되세요~🥰🥰 44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