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거대한 수상도시 베네치아(베니스) 여행!베네치아는 이민족에 쫒긴 피난민들이 작은 섬과 뻘 위에 말뚝을 박아 인공섬을 만들어 산 슬픈 이유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해상무역으로 부강한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우선 베네치아는 섬이라 수상버스를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동하면서 베네치아의 전경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전체 지도 모양은 물고기 같았습니다. 현재는 100개 넘는 섬들이 400여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만들어진 거대한 인공섬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그리고 정말 차가 없는 도시였고, 골목마다 물길이나있다보니 모터보트, 곤돌라, 수상택시로 이동하거나 돌로 연결된 다리로 걸어서 이동합니다.저는 시간 관계상 본섬만 구경했는데, 역시 메인 섬이다보니 사람도 많았고 볼거리나 쇼핑할거리도 많이 보였습니다.비발디가 사계를 작곡한 고아원을 개조한 메트로폴 호텔입니다. 건물의 앞쪽 죄측에 표지판도 부착되어 있었는데, 안토니오 비발디가 이곳에서 작업을 했고 사계라는 작품도 이곳에서 작곡했다고 합니다.중세 이탈리아를 통일한 빅토리아 엠마누엘레 2세 동상!탄식의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법원과 프리지오니 감옥을 연결하는데 죄수들이 판결을 받고 형집행을 위해 감옥에 가면서 탄식을 하던 다리라고 합니다.성 조르조 성당 첨탑! 약간 기울어져 있다고 합니다.본섬의 하이라이트인 산마르코 광장에서는 두칼레 궁전과 산마르코 대성당 & 종탑, 그리고 유명한 카페 플로리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300년 전통의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 된 카페로 바람둥이 카사노바, 괴테, 루소, 쇼팽, 모네, 나폴레옹, 바그너, 니체 등도 자주 갔던 카페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당시 유일하게 여성들의 출입이 가능한 카페였다고 합니다.유명한 핫초코를 맛보았는데 진하고 걸죽해서 정말 특이했습니다. 가격은 홀에서 먹는 것과 테이블에서 먹는 가격이 달랐고 가격은 엄청 사악했습다!ㅎㅎ베네치아에 왔는데 곤돌라는 한번 타봐야겠죠!^^ 여유롭고 운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곤돌라를 운행하는 곤돌리에는 인기직종에 연봉도 엄청 높다고 하는데 그만큼 선발과정이 까다롭다고 합니다.예쁘고 멋진 기념품들이 많았는데 특히 가면이 유명해서 이런 기념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나갈 때는 수상택시로 이동을 했는데 이것을 타야 베네치아의 대운하를 지나며 여러가지 멋지고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다을에는 본섬 외에 다른 섬들도 구경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