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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가 된걸까요? 요즘 20대 회사원들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8년차 이고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8년동안 신입이 없다가 이번에 뽑게 되었어요. 여자분으로

그런데 알수없는 행동을 하길래... 제가 30대가 되고 꼰대가 된건지

신입이 이상한건지 궁금해 여쭤요!
일단 엄청 졸아요 .. 이거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일이없어도 졸고, 일이 있어도 졸아요

항상 비몽사몽 상태이니 일을 시키려고 부르면 제대로 못알아 들어놓고

일단 가고 묻지도 않아요 . 어버버하고 있으면서도 질문이없음

(그러니 일이 세월아 네월아 진행이 느림)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갑자기 딴소리를 횡설수설 하던가(뜬금없는 질문)

그게 아니면 듣는태도가 아주 내가 뭘틀렸는데 난리니? 이런 태도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지적하면 본인자리로 돌아가 한숨쉬며 궁시렁 거리기
제일 답답한건 대답을 안해요. 왜안하냐 대답하라해도 그때만하고 또 안함 ㅋㅋ

저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잘한다면 또 넘어가질지도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이런게 답답하고 이상하게 보이는게 꼰대인가요?

제가보기엔 근무태만에 일할의지도 의욕도 없고 그냥 월급루팡하고 싶은 사람으로만 보이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요즘애들 다 그런다고 하는데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암울하네요

제가 사장도 아니니 이 회사의 미래를 걱정할건 없지만................휴

그럼 ..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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