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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뭥미♡
9년전 어느날~~~
긔염긔염 강아지 한마리를.
동네 할머니에게 용돈만 드리구 데리고왔죠
요렇게 자그마한 강아지 였는데.
어느순간 훌쩍자라~~~


신랑 잠바 모자에 달려있던 털을 떼어서.
뭥준표라는 별명도 지어주었구요♡
티비에 나오는 찜질방 모습을 보다..
옆에 있는 뭥미 한번 쳐다보고
양머리도 함 해주구영♡
겨울에는 춥다고.
이불밖은 위험 하다며 숨쉴수있게 코만 내놓고는
가끔은 사람처럼 누워자기도하고
혹시 둘이 싸웠을까요?
같은베게를 베고...
등돌리고 자고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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