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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너무 싫고 불편해요ㅠㅠ
제목 그대로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싫어요........ㅠㅠㅠㅠ

만나고 돌아오면 몇일내내 머리가 아프고 햇던 이야기들이 머리속을 멤도네요

싫어지게 된계기는 첫째로 교회타령...ㅋㅋㅋ

상견례 자리에서도 다른걸로 시집살이는 없어도 교회로 시집살이시킬수있따~~호호호

이런 얘기를 저희부모님 다있는데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시고,,

여태 만날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교회 얘기를 하시네요

어제도 저녁먹는 자리에서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올래~? 담주도 나왓음 좋겟구~~

그러시길래 남편이 중간서 아주 단호박으로 잘라냇더니 꺠꺵 암말도 못하시고

그럼 12월에 한번만 나오라고 애걸복걸을 하시더라구요 아휴.............

결혼할때 금전지원 해주시지도 않앗음서 원하시는건 또 왜케 많은지 ㅋㅋㅋ

월급 받는날 저희보고 엄마아빠 밥사줘야된다면서 달에 한번 꼭 만나자고

담달에는 우리 언제보냐며 어제 애처럼 징징징징.........

자기는 이렇게 만나는게 너무너무너무 좋다며 ㅋㅋㅋㅋ

그리고 연락 안하는걸 돌려얘기하시면서 다른 집 며느리는 점심에도 전화하고

저녁에도 전화하고 그렇게 애교가 많다고 ~~~ ㅋㅋㅋㅋ 그럼 그런 며느리 얻으시던가...

대꾸도 안했어요..

저희집에서는 신랑 불편할까봐 전화도 자주안하고 집에 오려고 하지도않는데

이놈에 시댁은 집도 가깝기도 가깝지만 무슨 건수 하나 잡아서 집에 오려고 하고

전화도 자주하시고,,,,,,,, 진짜 너무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또 얌전히나

잇으시믄 몰라요, 이건 왜 여깃니~~ 이건 여기두면 집에 답답해보인다,

교양머리들없이 여기저기 다 들쑤셔보시기 일쑤..........

결혼할때 거의 숫가락만 올려놓고 아들결혼 시키셧으면서

대접은 왜케 받고싶어하고 눈치 코치없이들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맘같아선 올초로 돌아가 다 뒤집어엎고 싶네요.............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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