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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Jeeback 경추 마사지기.. 대박?
그런데 직장인 생활의 특성 상 경추부분이 쉽게 피로해지는데, 마사지건으로 어깨와 목 쪽을 마사지하려고 했다가 모 애니 캐릭터 빙의 할 뻔 했습니다.
뇌가 떨립니다~~ㅅ!

그래서 포기하고 평소처럼 큐땡에서 룰렛 돌리다가 샤오미 경추 마사기를 발견..

룰렛돌려서 모은 코인과 포인트 들이부어서 2만원 초반대로 주문했습니다.
게다가 무지 박스 안에 또 박스.. 여기서 일단 만족..
드디어 개봉.. 짠! 마사지기 본체와 무선 리모콘, C타입 USB 충전 케이블, 설명서가 있습니다.
걍 제 자리에 남는 C타입 케이블로 충전 시작~
두어시간 지나니 빨간색 불이 초록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충전 완료란 뜻이겠죠!

바로 목에 착용해 보았습니다. (40대 중반 아재가 착용한 실사진.. 안구테러 조심)
일단 디자인이 생각보다 멋집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걸고 있는 것 처럼 보일지도.. ☞☜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켜지고, 길게 누르면 MiHome 앱에 연결된다는데 회사라 미홈 연결은 못 해 봤습니다.

* 무선 리모콘
목에 걸고 전원을 켠 후 리모콘의 M 버튼을 누르니 마사지기에서 소리가 납니다.

중국어의 압박으로 설명서는 아직 못 봤는데, 대충 느낌으로는 상 하 화살표는 욘열기능 조절 같습니다.

--> 댓글을 보니 모드 변경 버튼 이라고 합니다.

가장 뜨겁게 하니 생각보다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철 출퇴근시 목에 걸고 온열기능만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머나 목도리 등으로 덮으면 더 좋을 듯)

그리고 [-] 와 [+] 버튼은 마사기 강도 조절 같습니다.

+를 누를수록 강도가 쎄집니다.

낮은 단계에서는 잘 느낌이 안 나기도 하는데, +를 누를수록 점점 세집니다.

어느정도 세게하니 자극이 팍팍 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매우 시원합니다.

처음엔 좀 따갑기도한데, 익숙해지니 적당히 조절해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주무르는 것 같은 느낌일때는 목이 자동으로 살짝 살짝 돌아갑니다.

15분 정도 한 코스 진행 후 자동으로 종료 됩니다.

벗어 놓으면 일정시간 경과 후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경추 뿐 아니라 종아리나 허벅지 같은 곳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사지건과 달리 아무 소음이 없으므로 사무실에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한 코스 돌리고나니 생각보다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 결론

 1.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

 2. 무선 리모콘 지원으로 편리

 3. 마사지 기능 만족

 4. 겨울에 온열기능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

 5, 디자인이 세련돼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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