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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 갔다.
주말이라 친구가 수목원에 가자고 해서 시간도 괜찮을겸 갔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힘든 코로나 때문에 좋은 풍경들을 볼려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지나가다가 돌탑도 보이네요. 돌탑을 보면은 무슨생각이 드시나요?(부..샤볼까? 그러면 안되요..크흠)

멋지다고만 생각 할게요. ㅋㅋ
쭉 가다가 오르막길을 올라갔습니다. 산책 겸 나오는것 처럼 느꼇지만 올라갈수록 제가 산책을 하는건지 등산을 하는건지 구분이 조금 안갔어요. ㅋㅋ땀 나면서 그래도 좋앗어요.
15분 20분 정도 걸으니 정상에 도착했어요. 친구도

헥헥 거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꼭대기에 와 있는

저희..이렇게 보니 모든것이 작게 보이고 장난감처럼 보이는

데 항상 겸손을 유지 하자라고 짦게 생..ㄱ

하는동시에 다시 내려갔어요.
이제 내리 막길이 보이네요. 내리막길은 편해서 좋지만 계속

내려가면 다리가 후달거려요. 적당히 내려갔으면 좋겟어요.

하고 제 무릎이 말해주었답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무릎이

시켯어요!×_×)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은 우리의 인생의 있어 비슷한 면을 보

여 주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 험난하고 어려워보이고..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겟고.. 힘들고.. 지치고.. 올라가지만 친구

와 대화하며 걸어가보니 정상에 도착하는 것에 하루하루 즐

겁게라도.. 즐겁게는 안된다면 나를 위해 취미를 가지거나,

목표의 방향성을

잡는다면 언젠가는 도달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정상 후 내리막길은 나의 인생의 있어 좋은 날이 있다면

그 뒤에는 안좋은 일이 있기 마련이지요. 나는 항상 안좋은일

이 있어서 허탈하며 인생포기 했다듯이 막 뛰어내려가면..

다리가 내려가는 속도에 못이겨 다치고 말겁니다. 그럴때는

긍정적이면서도 믿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점점 내려간다면

천천히 걸어보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풍경을 보는겁니다.

내가 몰랐던 것들이 보이고.. 깨닫고 느껴보며 상대를 이해한

다면 언젠가는 그 내리막길이 평지가 될수도 있고 정상으로

안내 해주는 정상길에 다시 올라갈수도 있는 날이 오겠죠.

항상 안좋은 일이 있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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