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오르비에토라는 작은 도시로 슬로우시티를 처음 시작한 도시라고 합니다. 1시부터 4시까지 휴식시간을 갖는 시에스타 문화, 해가 지고 산책하는 문화, 중요한 곳이 아닌이상 간판을 잘 볼 수 없고,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나 도로 그대로 유지되어 있으며, 차도 주민들만 운전할 수 있는 등 평화롭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멋진 도시였습니다.오르비에토마을은 해발 195m에 위치하고 있어서 푸니쿨라를 타고 산위로 올라간 후, 푸니쿨라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조금 더 올라가야합니다.도시로 올라가면 가장 먼저 보였던 곳이 멋진 오르비에토 대성당이었습니다.중세 느낌의 멋진 건물들 사이의 골목길로 들어가면 예쁘고 멋진 공예품을 파는 곳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트러플이 유명해서 트러플오일이나 소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포도주도 유명하다고 합니다.마을사람들이 직접 여는 작은 마켓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마을을 돌아본 뒤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에서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맛있는 커피한잔하는 여유로운 시간은 슬로우시티의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았고, 다른 이탈리아의 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멋진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