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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품 중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신상 정체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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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초향이 날까..? 오뚜기 식초 손소독액-

오늘은 조금 특별한 리뷰를 들고 왔어요.

오뚜기 제품 중 유일하게 못 먹는 신상품이 등장했거든요!

그 정체는 바로 ‘손소독액’!

요즘은 마스크만큼이나 중요한 물건이죠.

하지만 이 소독제는

함께 확인해봐요!
-오뚜기 그린빈 손소독액 95ml 3,680원

오뚜기 몰에는 항상 식품만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손소독액라니..!!

신기한 마음이 기대가 되어..★

도착하자마자 뜯어봤어요.
처음엔 오뚜기 회사 내부 사용용으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자사 온라인 몰에서 테스트 판매 중이라고 해요.
두 가지 종류 중

그린빈 손소독액는 평범한 소독액가 아닌 ‘오뚜기 발효 식초’를 넣은 손소독액이에요.

손소독제와 식초의 만남이라니..!

향이 더 궁금해지네요.
일단 손소독액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이 두가지 있어요.

첫 번째는 ‘의약외품’ 마크 확인하기.

손소독액를 고를 때는 꼭 ‘의약외품’이 명시된 제품을 골라야 해요.

오뚜기와 같은 식품업체가 의약외품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두 번째는 ‘에탄올 함량’ 확인하기

보통의 손소독액는 60~80% 사이의 에탄올을 함량하고 있고 너무 낮을 경우 살균 확률이 떨어진다고 해요.

또 너무 높을 경우는 손에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고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식초향이 날까!? 하고 맡아본 손소독액..★

역시 에탄올 함량이 높고 발효식초도 외에도 라임향까지 첨가되어서 식초의 향기는 찾을 수 없었어요.

(식초가 들어갔다고 하니
시원시원한 분사력!

손에 사용하 때는 3-4번 정도만 분사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손소독액를 사용할 시 완전히 건조가 될 때까지 20~30초 손을 문질러주세요!
이렇게 분사형 손소독액는 손 말고도 다른 물건을 소독할 때도 쓸 수 있어 좋아요.

화장숨에 칙칙 뿌려서 자주 손이 닿는 휴대폰, 책상 등을 닦아주면 OK!
-오뚜기 그린힐 손소독액 95ml 3,680원

함께 나온 라임향 소독액도 구매해봤어요.

그린빈 손소독액에 비해 라임향이 훨~씬 강했어요.

뿌리자마자 라임향이 쏴~
파우치에 화장솜과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에 2-3번 손과 휴대폰을 닦아주면 엄청 유용할 것 같아요.
-캔디의 총평-

오뚜기에서 손소독액이?

손소독액에 식초가?

캔디의 두 가지 호기심이 불러온 리뷰였죠!

정리하자면

-오뚜기 손소독액은 내부용로 만들었고 현재는 온라인 몰에서 테스트 판매 중

-발효식초가 들어갔지만 식초향은 나지 않았음

이렇게 호기심을 해결했네요!

발효식초가 들어간 손소독액에선 식초향이 나지 않았지만

실용적인 물건이라 구매에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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