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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두고💜💜
캐피에서 너무 재미있게 잘 지냈던 해피꼬숑입니다.
정보도 많이 얻고
맛있는 음식보며 기분도 업하고
아이들사진 올라온거보며 귀여움에 몸서리도 치고
펫사진보며 웃고 펫 얼굴모습의 감정을 보며 신기해하고
풍경사진보며 감탄하고 힐링하고
미션수행 글 보며 긍정의 힘, 된다는 파워를 느꼈어요.
희노애락을 실컷 느끼게 해준 캐시피드에 미련을 가지면서도
아이들이 집에서 엄마 엄마하는 소리에 즉각 반응을 위해
과감히 정리해보려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아~~~혼자 아쉬워 눈물 나려하네요.
그동안 제 글 봐 주시고 응원 듬뿍, 정성어린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모두에게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 그득이지만
이렇게나마 글로써 대신함을 양해바랍니다.
마지막 그림일기는 우리아이가 온라인 수업내용인데
요즘 느끼는 감정이 표현되어 공유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 행복, 건강만 하시길 기원할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