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으로 살다보면 때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나에게 한계가 올때가 있다
그리고 육아로 출근...
아이들이 내 맘대로 내 말대로 따라주면 좋겠건만..
하루종일 어린이집 유치원에 있다가
엄마를 만나면 얼마나 기분이 들뜨고 좋을텐데
그 모든 장난과 수다를 받아줄 여유가 없는 엄마는
다시 저녁차리기 바쁘고 씻기기 바쁘고
아이들과의 소통이나 애착은 뒤로한채
엄마의 의무감에 할일만 하고는
재우려 하는 엄마의 모습
엄마와 더 놀고픈 아이들...
안자고 땡깡 피운다며 나는 또 혼내게
되고....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 혼낼수는 있다지만
나의
감정으로 짜증섞인 말투로 혼내지는 말아야지 다짐해보지만
어렵고 미안하고 속이 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