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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버릇이 없는 거 고치고 싶어요.
제가 욱하는 기질이 조금 있어요.
저도 욱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기도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너무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겨 욱 해서 고치려고 노력 중 입니다.
2년 정도 다니니 회사사람들도 거의 제 성격을 아시더라고요.. 부끄럽긴 하지만 제 잘못이니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희 팀원 분들이 너무 싫어 지더라고요.
저희 팀은 4명인데 팀장이나 과장은 타부서에 예스맨이라 모든지 알겠다고 다 들고와서
저한테 시켜요.. 나머지 한 분은 같은 일을 하지만 배우는게 느려서 기본적인 일만 하고요.
그동안은 그냥 해주다가도 타부서에서 하라고 한 일이 너무 많아 제일도 못해서 일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팀장이나, 과장은 언제 되냐고 빨리 하라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저만 닥달해요.
나머지 한 분은 도와주기는 하지만 돕는 것도 제가 수차례 알려줘야 합니다.
이렇게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타부서에서는 매번 저희 부서에서 늦게 해준다고 소리를 치니 팀장도 늦는 이유를 타부서에 말해도 타부서는 그건 우리 사정이 아니고 니네 사정이니 정해진 일정은 준수해줘라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장님과 타부서에게 최소 몇일 전에는 줘야해 줄 수 있다고 말을 해도 타부서는 그 전날 들고와서 내일까지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나몰라라 하는 과장과 팀장한테 말투가 곱게 안나가고 사납게 말해요.
저도 그것을 알고있고 고치고 싶어도 일이 많아서 일을 하고있는데 와서 이것 저것 시키면서 언제 되냐고 할 때마다 기분이 안좋고 나머지 한분은 제가 일을 안주면 타부서에서 놀아요.
팀원이 3명이 남자고 저만 여자니 3명이서 뭐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저한테 통보식으로 말하는 것도 정말 기분이 나쁘고 타부서 사람도 제가 이거 가지고 가라하면 너가 가지고 오라고 하고는 나머지 한분한테는 같이 담배피러 가자 하면서 살갑게 해요..
제가 회사생활을 잘 못하는 것은 알아서 말 버릇이라도 고치고 싶은데
이렇게 말해야 겠다 하고 말해도 말투가 곱게 안나가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