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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목소리크기....
목소리가 좀 많이 큰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가도록 작게 내려고 하면
수화기 너머 상대방이 무슨 소리인지 안들린다고 하고
겉보기에도 이상해보였는지
그냥 편하게 하라고 하는데..
네.. 그냥 하시는 말씀입니다.
노력하는데도 자꾸 안됩니다..
작고 나근나근하게 말하되 분명히 의사전달은 되게
하고싶은데 강조하면서 의식의 끈을 놓으면
커져요.. 버스나 카페에서도 통화하기가 그렇고ㅠ
잘 안들리시는 어르신들은 그렇게 하시던데..
이게 회사생활에서는 그게 참 업무를 못 할 정도입니다.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닌데 눈치 미움 엄청 삽니다
조용히 기죽으면서 지내면 언제 눈치줬냐며 더 발끈하시고
그렇다고 자꾸 전화올 때마다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업무차 연락올 수도 있어서요..
저같은 사람은 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을 안하거나 외근직만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