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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모찌 크림 떡볶이♡

저는 제과쪽은 자신 있지만, 요리는 음.. 불조절에 약해서..
그치만 손 큰 아빠가 만드는 한냄비 가득한, 짠 떡볶이는 먹고싶지 않아서 맛은 장담 못 하지만 제가 만들었어요ㅋㅋㅋ
저는 나노님 레시피에 버섯을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제가 쓴 재료는
다진마늘 한 숟가락
마늘 두개
새송이버섯 1개
백설 베이컨 130g
모짜렐라 치즈 60g
덴마크 생크림 500ml
키리모찌 8개.
청양고추
후추
파슬리
입니다.
버섯은 양송이 버섯이 쓰고 싶었는데 집에 새송이 버섯이 있길래 새송이로 썻구요. 양파도 넣으려 했는데 까먹었어요ㅋㅋㅋ
요즘 역삼역으로 학원을 다니는데, 역삼역 3번출구쪽에 세계과자 할인점? 이 있어서, 키리모찌는 거기서 구매했어요.
아빠가 8시에 집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집에 와서 바로 먹을 수 있게 시간 맞추려고 했었는데요, 엄마가 다진마늘 못 찾겠다고 그냥 마늘 까서 다지라길래 마늘까는 사이 아빠가 왔어요ㅋㅋㅋ 제가 마늘 까는거 보고, 다진마늘 여깄는데 왜 못 찾냐며 척 꺼내줌;;;
이왕 깐 마늘, 그냥 대충 썰어서 넣었어요ㅋㅋㅋ
그 이후에도.. 기름을 태운다거나..
깜빡하고 버섯을 안넣어서 뒤늦게 따로 볶아서 넣고..
후후훗...
💡이건 팁인데, 키리모찌 구을때 소금 조금 뿌려서 굽는게 좋아요. 찹쌀 100%에 소금 하나도 안들어가서 떡이 매우 싱겁거든요.
그리고, 키리모찌는 생각보다 포만감이 엄청나니 인당 2.5개정도로 계산하면 좋아요. 소식가인 저는 1.5개 먹으면 배가 부르고, 적게 먹는편인 엄마는 2개. 우리중 가장 많이 먹는 아빠가 3개를 먹고 늘어졌어요. 배가 터질 것 같다고ㅋㅋㅋ
덕분에 떡이 두개 남아서 냉장고로 들어갔어용

저는 떡을 구을때 소금간을 안해서, 떡이 싱거웠단 것 만 빼면 좋았어요.


엄마가 찍은 사진이에요.

한국 떡 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키리모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