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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해주는 10년근속 종합검진





전에는 뭐든 잘 준비해서 했는데 게으르고 무심해서 전철노선도도 친구가 알아보고 1호선타고 신길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여의도에 내려 3번 출구로 오라는데로 찾아갔어요 ㅎ
우편으로 온 문진표도 어제 잠들기 직전에 작성하고요.
친구가 모닝콜에서도 문진표와 주민증 꼭 챙겨오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ㅎ
친구따라 한국의학연구소 18층에 가서 문진표 접수하고 14층예약이라며 이동하라는데로 이동하니 열체크하고 하라는데로 옷도 갈아입고 호명하는데로 가면서 심전도,초음파(복부,자궁,갑상선),안과진료 안압과 안저촬영,체중과신장,인바디,뇌MRA,흉부검사,유방촬영,폐CT,혈압측정,수면위내시경,골밀도,의사쌤진료,자궁경부암검사와 기본(혈압,시력,청력,체혈,소변검사)검사를 완료하니까 식권을 주더라고요. 줄을 잘서야 한다고 친구랑 같이 들어가서 친구는 30분 일찍 끝나서 식당위치도 탐색했데요 ㅎ
세가지 메뉴중 선택하고 식당에서 황태국으로 아점먹고 친구가 커피사준대서 커피숍을 갔는데 방문기록과 테이크아웃이 기본이네요. 전철타는곳 입구 벤치에서 친구와 커피마시며 잠시 서울의 빌딩숲을 구경하며 이런저런 얘기하고 5년뒤 건강검진을 또 받으면 이곳에 또 오자며 5호선을 타는 저와 9호선을 타는 친구는 헤어졌어요 ㅎ
저는 내려오는 열차에서 글작성중 ㅎ 코로나 심각단계에도 전철안에 거리간격은 사람이 많으니 어렵고.... 고급건강검진받고 잘 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