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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될까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지금 퇴사하고 공부시작하기에는 많이 늦은 나이일까요?

21살때부터 일을했고 공백기 3개월 제외한 계속 일을 했어요 공백기도 알바를 했구요

모은돈은 뭐 제가 일을 안하고 일년동안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어요 문제는 안되는데

하지만 두부모님이 아프셔서 계속 집에 돈을 보태고 한살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일년동안 3번째 퇴사를 하고 있어서 계속 취준생이에요

이런상황에 저까지 나오면 집에 돈이 없어서 제가 번돈을 다 써야할것같아서요

친구들 보면 일년에 한번씩 해외도 가고 인제 결혼 준비도하고 인제 초년생인 애들도 있고 아님 자리를 아에 잡은 친구도 있어요

저는 왜 사는지 왜 아직도 자리도 못잡는지 너무 허무감이 들고 요즘 일도 너무 싫고 세상 다 시러지는 기분이에요

하고싶은 것도 하고싶고 이더까지 비행기도 한번 못타보고 가족한테 다 헌신햇지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는것같고

직장도

1. 개인시간이 없어요

월차 연차 없습니다

출근시간1-10시인데 오전에 일있으면 나가야하고

주말/법정공휴일도 쉬는데 일있으면 나가요 수당없구요

여름휴가 다같이 쉬고 3-5 주말포함 쉽니다.

일 특성상 반복이 없고 늘 새로운걸 추구하기에

개인시간 빼서라도 자기개발 꾸준히 해야합니다

2. 특수직 자체상

특종이 좀 달라서 4대보험이 안들어가요

회사서 다쳐도 산재대상 안되구요

퇴사해도 퇴직금이 없고

연금보험 의료보험 지역가입자로 돈 따로 내고 있어요

이렇게 일하다보니 퇴사하고 다른공부하면서 다른기업으로 가고싶은데 요즘 취업도 힘든데 나와서 될까 싶고 늦은 거 아닐까? 30살 다되가는 여자직원 뽑을까 싶기도 하고 나이가 먹을수록 너무 억울함 들어요

한다고 잡으면 28살에 퇴사하고 일년공부해서 취업생각이라 30살에 한다고 봐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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