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 읽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마라탕세트 구매후 만들어먹은 후기

인터넷도 쭉에도 후기좀 검색해보려고 했더니 없어서 직접 먹어보고 씀
빠르게 시작해봄(노잼주의)

암튼 그래서 오늘(30일) 엄마한테 사달라구함

* 조리법 순서는 엄마가 포장지를 버린 관계로 내 맘대로야 ㅠ 혹시 사 먹을 때 뒤에 조리법 있으면 참고하는 게 좋을 거 같아

1. 물에 소스를 풀고 물이 끓으려고 할 때쯤 숙주를 넣는다
(물의 양은 맛을 보면서 조절하면 될거같아. 참고로 냄비 크기는 지름이 아이폰7 두개 이어붙인거 쪼금 안되는 크기임)

*청경채가 오래 익으면 많이 작아지더라고 청경채는 따로 빼두었다가 나중에 넣는게 좋을거 같아(개인적인 의견)






*고기는 샤브샤브용 고기처럼 얇고 큼(손 한바퀴 두르고 남을 정도의 길이) 고기는 반으로 접혀져서 포장되어 있었어




재료 구성이 딱 기본에 맞춰져 있어서 재료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거 같음. 야채, 버섯, 고기도 양도 많음. 지마장 소스는 그냥 그랬음. 개인적으로 먹지는 않을 맛(원래 마라탕 먹을 때 소스 안 찍어 먹는 스타일).
다만 가격이 19900원 정도 하는데(엄마피셜) 이 가격이면 마라탕집 가서 사먹으면 먹고싶은거 더 많이 넣을 수 있을거같음. 딱 집에서 먹기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