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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마라탕세트 구매후 만들어먹은 후기
게하-!

인터넷도 쭉에도 후기좀 검색해보려고 했더니 없어서 직접 먹어보고 씀

빠르게 시작해봄(노잼주의)
전날(29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다가 마라탕세트를 봤음. 하나남은거 집어올까 말까 고민해서 안집었다가 계산직전에 가니까 그사이에 없어짐ㅠ

암튼 그래서 오늘(30일) 엄마한테 사달라구함
암튼 조리과정이랑 후기 시작해볼께

* 조리법 순서는 엄마가 포장지를 버린 관계로 내 맘대로야 ㅠ 혹시 사 먹을 때 뒤에 조리법 있으면 참고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내용물 구성: 두부피, 버섯(팽이, 새송이, 느타리, 흰목이), 당면(수정당면 같아), 면, 숙주, 고추기름(?), 지마장 소스(찍어먹는거), 고기(사진에 없음 ㅠ 나중에 나와!), 마라탕소스(사진을 못찍었는데 은색 봉투에 담겨있어)

1. 물에 소스를 풀고 물이 끓으려고 할 때쯤 숙주를 넣는다

(물의 양은 맛을 보면서 조절하면 될거같아. 참고로 냄비 크기는 지름이 아이폰7 두개 이어붙인거 쪼금 안되는 크기임)
2. 청경채 배추를 넣는다 (첨부터 잘라져있었음)

*청경채가 오래 익으면 많이 작아지더라고 청경채는 따로 빼두었다가 나중에 넣는게 좋을거 같아(개인적인 의견)
3. 흰목이버섯을 넣는다(건조된거라 빨리 넣었음)
4. 나머지 버섯들도 투하
5. 당면도 넣어줌(당면은 익는 시간 때문에 좀 더 일찍 넣어야 할 거 같아)
6. 두부피와 고추기름(?)을 넣어준다 (두부피는 크게 한 장으로 돼있어서 가위로 잘라서 넣었어)
7. 물 추가(컵의 1/4만 넣었어) *생략 가능한 과정
8. 마지막으로 고기를 넣는다. 뚜껑을 덮고 고기를 익힌후 가위로 자른다(나는 고기가 너무 큰걸 안좋아해서 자른거야! 원하면 그냥 먹어도 좋을거 같음)

*고기는 샤브샤브용 고기처럼 얇고 큼(손 한바퀴 두르고 남을 정도의 길이) 고기는 반으로 접혀져서 포장되어 있었어
♥완성샷♥
점수: ★★★★☆

재료 구성이 딱 기본에 맞춰져 있어서 재료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거 같음. 야채, 버섯, 고기도 양도 많음. 지마장 소스는 그냥 그랬음. 개인적으로 먹지는 않을 맛(원래 마라탕 먹을 때 소스 안 찍어 먹는 스타일).

다만 가격이 19900원 정도 하는데(엄마피셜) 이 가격이면 마라탕집 가서 사먹으면 먹고싶은거 더 많이 넣을 수 있을거같음. 딱 집에서 먹기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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